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여자친구 있는 남자 내꺼 만들기

by Steve Jin 2023. 2. 21.
반응형

오늘은 좀 악독한 주제를 가져와봤어.

사실 모든 연애가 바람직하게 솔로와 솔로로 만나 시작되는건 아니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까?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문제라서 알려줄 수 없는 문제일까?

 

하지만 막상 해당 당사자의 속앓이는 결코 간단하지 않아.

사회적 통념에 반한다는 자책감과 함께 방법을 몰라 답답하고 절실한 사람들도

분명 있으리라.

 

JIN이 몰래 비법을 던져주고 갈게.

참고해주길 바래. 만약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들에게는 주의할 방법을 공개하는거니 

참고하도록 하구..

 

 

사실 남녀성비는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같지않아.

그리고 그 와중에 연애를 하거나 복수의 이성에게 관심을 받는 인원은 또 소수이지.

 

이 피라미드식 구조에서 이미 연애중인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게 이상한 일일까?

결코 그렇지 않아. 어찌보면 당연한 상황이지.

 

내눈에 괜찮은 만큼 다른 사람들 눈에도 괜찮을 테니까.

 

 

그럼 이 방법이 무엇일까??

답은 매우 간단해.

 

내가 더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일깨워주면 돼.

 

보통 환승을 하는 경우 보다 어린 여자가 기존 여자친구를 밀어내고 자리하는 경우가 많지.

이는 보다 어리다는 중요가치를 내세워 밀어냈기 때문이야.

 

안타깝게도 남자는 본능적으로 보다 어린 여자에게 번식의 법칙에 따라 끌릴 수 밖에 없어.

또 한, 인간은 자극에 약하며 익숙함을 싫어하는 동물이지.

 

연애초기에 느꼈던 현 여친의 장점이나 설렘은 조금씩 무뎌져 가며, 새로운 사람의 등장으로 인한

긴장감과 다른 자극은 보다 강하게 느껴지기 마련이야.

 

특히나 남자는 새로운 것을 매우 선호하기때문에 뺏기로 마음먹은 당신이 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어.

그렇다고 스킨쉽과 섹스로 밀어붙이라는건 아냐. 성적노예로 남기위함이 아니라 온전히 연인으로써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육체적 허락을 통해 이사람의 마음을 열려 시도했다가는 하룻밤 장난감으로 남을 수 밖에 없어.

 

기본적으로 프레시함을 어필하고 여자다움을 강조하되 주의하며 육체적인 관계까지 마무리하면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봐야해.

 

잠자리를 하는것도 좋지만 꼭 한번 이후는 물러섬도 꼭 필수적으로 해야해.

한번했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기때문에 언제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절대로 남겨서는 안되거든.

또 한, 한번했기에 다음은 쉬울거라 생각하는 상대를 애태우는 효과까지 더해져 

"나 쉬운여자아니야"라고 구차하게 말로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어져.

 

추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것은 기존 여자친구를 인정하되 그에대한 미움을 보이지마.

험담만큼 자기가치를 깎는것이 없어.

비슷한 예로 난 절대 여자를 만날때 예전 여자들의 흉을 보지않아.

그들을 그리워하는 뉘앙스도 내세우지도 않지만, 어떠한 면에서든 흉을 보지않아.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고 본인의 가치를 깎아먹는 행동일 뿐이야.

 

어렵지는 않지?

정말 쉬워. 대부분의 남의 남자 뺏는 여자들은 이것들을 활용해.

그만큼 고전적이면서 가장 잘 먹히는 방법이라는거지.

 

쉽게 정리해줄께.

 

 

1. 남자를 대할때 여성스럽게 대하되 사랑스러운 썸을 주고받도록 해.

 

2. 육체적인 관계는 되도록이면 비추하지만 가끔은 마무리로 해도 좋아.

다만, 그 이후는 약간의 밀어내는 기간이 필요해.

 

3.뺏으려는 경쟁자를 욕하지마.

약간의 질투를 첨가하며 그 경쟁자도 괜찮은 사람이지만 나도 괜찮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정도의 스탠스만 지속해도 당신의 가치는 올라가.

 

4. 여우가 되야해.

경쟁자가 알아내어 괴롭힐 수도 있고 사회적인 인식이나 남자의 도덕적 고민에 진척이 없을때 살짝 

절제하여 눈물 흘려주고 아픈척 해주면 게임 끝.

 

 

 

달랑 4가지인데 피해받은 사람은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수도 있을거야.

그리고 내가 말한 모든것들이 보일거야.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되찾아오는 과정 또한 저 4가지 행동패턴을 본인이 진행하되 깨부수어 줘야 하는 부분이거든.

 

물론 저 4가지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따라 날카로움은 다른법이야.

일반인이 내츄럴적이거나 비전공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것과

전공자가 철저하게 상대방의 심리의 깊숙한 곳을 건들며 진행하는것은 파급력이 하늘과 땅이라는것을 알아둬.

 

정말 절실하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

그렇지 않더라도 꾸준히 읽고 충분히 준비한다면 뺏는 입장이든 빼앗는 입장이든..

 

너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야..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