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참 당연한 말이지만 말이야.
이 매력이라는것이 의외로 간과되고 있다는거 알고있어?
보통 사람들은 매력이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이 매력을 어필할때
너무도 깊숙히 디테일하게 파고드는 경향이 있어.
여자는 외모, 몸, 명품, 주변의 남자
남자는 재력, 몸, 능력, 집안배경 처럼 말이지.
물론 이건 매력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요소고 이중 한가지만 확실하더라도 충분히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해.
하지만 말야...
정말 사람을 홀리는,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말야.
저런 디테일한 요소들을 차치하고나서라도 전체적으로 '매력' 그 자체를 어필한다는거야.
즉,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줄 알아야 한다는것이지.
이렇게 말하면 너무 추상적일 수도 있겠다.
쉽게 예를 들면 '척척척'을 좀 해야한다는거야.
아 이사람은 뭔가 있어보인다. 분위기가 있다 라는 느낌.
이는 말투, 행동, 외모에서 묻어나게끔 하며 자연스러움이 장착되어있을때
"그 사람은 뭔가 달라. 막 끌리는 무엇인가 있어" 라는 결과값을 이끌어 낼 수 있는것이지.
물론 성인쯤 되는 사고력이라면 이게 자연스럽게 묻어나는것인지 안맞는 옷을 억지로 입은 느낌의
가식인지는 쉽게 파악이 돼.
그렇기 때문에 매력있는 사람이 되는건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워.
하지만 이 매력을 갖추는 일은 필수야.
이 매력이 있어야만 본인보다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나고, 이 매력이 있어야만 보다 원만한 연애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 매력이라는 가치가 있어야만 헤어진 연인들도 아쉬워하며 나를 찾을 수 있게끔 만들 수 있어.
그러니 이 매력을 꼭 배워야 한다는건 여러분들도 깨달았을거야.
그럼 이 매력을 어떻게 해야 키울 수 있을까??
이건 나 JIN이 앞으로 천천히 알려줄거야.
왜 말만 꺼내다 마냐고?? 이 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시작, 첫걸음이거든.
오늘은 이정도 만으로도 충분해.
매력은 갖춰야 하는것. 분위기를 풍기는것. 이는 자연스러워야 한다는점.
이게 꿀팁이 아니고 뭐겠어 :)
PS 아직 소규모이지만 도움을 주고싶어.
그냥 마음 편하게 혹시 연애에 고민이 있는 남자 여자분들 댓글로 말해주면 상담해줄게.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편안해질 수 있다는걸 난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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